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오드엔터테이먼트 설립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동갑내기인 동해와 은혁이 대표가 되었다.

 

출처:뉴스엔 동해 은혁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은혁이 음악 산업에서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오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립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오랜 시간동안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에 개별 레이블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비리포트 은혁 동해

오드엔터테이먼트 동해, 은혁 앞으로의 행보,

S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만료로 동해와 은혁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들은 오드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슈퍼주니어 개별 레이블을 설립한 첫 번째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는 공동으로 음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D&E 유닛 활동을 통해 음악계에서 다시 한 번 주목받을 계획이다. 또한, 음악 컨텐츠 개발과 후배 아티스트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기쁜 소식에는 원용선 매니저도 함께 합류하여 동해와 은혁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로서의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독립 음악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며, 팬들은 두 아티스트의 음악계 새로운 도약에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로써, 동해와 은혁은 자신들의 음악 활동을 독립적으로 펼치며, 팬들의 응원과 기대를 받아 새로운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